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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예쁘장한 믿음속에서 따스한 행복을 노래 부르게 하는 외손녀 현민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와서 경인년의 마지막 주일을 즐겁게 해주었다.
세월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이기에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또 한해를 떠나 보내지만 세월이 흐른 어느 훗날 나는 또 얼마나 오늘을 그리워 할까...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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