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빛나는바다(인계점)1 향기로운 추석 / 빛나는 바다(수원 인계점) 2022.09.11. 추석 이튼날 '빛나는 바다'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퓨전횟집 빛나는 바다 - 수원 인계점 빛나는 바다(인계점) 생선회가 먹고 싶어 찾아간 일식집(긴자)은 예약이 안돼서 돌아서야 했고 4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 '빛나는 바다'가 추석 이튼날의 점심식사를 책임져 줬다. 입맛이 기분 따라 간다고, 모든 생선회가 내 맘을 잘 읽었다~ 곧 맛있게 잘 먹었다는. 임플란트 치료 중인 남편에게 좀 미안했지만. 4년 전, 이곳을 찾았을 때는 둘째 정민이를 막내라고 생각했는데... 늦둥이 세 살배기 해민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앙증을 떨게 된다. 마음적으로 많이 의지가 되는 든든한 사위! 사위가 4년 전 이곳에서 아내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었는데... "경은이 좀 보세요 정말.. 2022. 9.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