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르아랍마드리사1 부하라 전통시장_타키 텔팍 푸루손 (Toqi Telpak Furushon) 부하라 전통시장_타키 텔팍 푸루손 (Toqi Telpak Furushon) 처음은 책을 파는 서점가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모자와 터번 등을 파는 판매장이 늘어나게 되면서 '스카프 상인들의 문'을 뜻하는 '토키 텔팍 푸루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칼란 모스크가 있는 포이 칼란(Poi Kalon) 단지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먼저 다가와 반가이 말을 걸었왔던 우즈베키스탄 아가씨!한국에서 유학을 했으며, 현재는 부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얘기를 한다. 타키 텔팍 푸루손 (Toqi Telpak Furushon) _ 세월에 따른 발전과 인테리어가 가미되었음을 본다. 낙타가 주 교통수단이었던 시대, 시장의 통로 또한 낙타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재.. 2024. 7.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