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보다외손녀1 내 나이 70세, 고희(古稀)라고 쓰고 칠순이라고 읽는다 (경복궁 수원점) 내 나이 70세, 고희(古稀)라고 쓰고 칠순이라고 읽는다 (경복궁 수원점) 외손녀들의 축하 꽃바구니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살랑 자존감을 만든다. ♡♥ 내 삶의 원동력 ♥♡ 평소 생활에 사랑을 받고 있다는 기쁨을 주고 복이 많다고 느끼게 해주는 내 사람s 난 니 편이야~~ 간결하면서도 충만한 요리 고희(古稀) 상차림이 인생의 희비 곡선을 회상하게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서~~ 백세주라는 이름의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ㅎ. 한우 꽃등심 코스요리 유별나다 할 것은 없지만, 그 누구의 특별한 날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경복궁 수원점'에 고마움을 표한다. 죽 부터 시작해 연이어 나오는 코스요리 추가로 주문한 요리가 있었으며, 함흥물냉면과 차돌박이된장찌개 그리고 잣 동동 띄운 향기.. 2024.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