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기분1 친구야 보고싶다 새하얀 눈꽃밭으로 변한 우리집 화단 결코 적지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연속되는 인연들로 인해 사연을 만들고 그 사연들은 추억속으로 들어가고 어느 때가 되면은 그 추억은 희미해지고 한결같이 기억 속에서 지워져간다. 그렇게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유독 나를 꼭 잡고 놓아주지.. 2009. 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