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와집민물장어1 꽃바람 타고 온 작은딸 가족 먼 훗날 꼬부랑 할머니는 아련해 하겠지... 외손녀들의 티없는 웃음소리가 내 안에 봄을 찾아준 것 같다. 막내딸의 모나지 않은 언행은 내 마음을 둥글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매사에 안달하는 법 없고, 모든 것 무던하게 받아들이고 인생에 이것 이상으로 근본이 되는 아름다움이 있을까 .. 2016. 4.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