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850m의 도시 푸노(Puno)
▼ 푸노 중심광장 아르마스
▼ 푸노 대성당
▼ 푸노의 번화가
점심식사를 한 레스토랑 부근
▼ 푸노 시내를 벗어나 훌리아카 공항으로 이동 중, 다음 행선지는 리마.
푸노 시내를 종횡무진 누비는 삼륜 택시들이 인상적이다.
2014.12.15.
페루 최남단, 안데스 산맥의 중앙, 해발 3,800m에 위치한 도시 푸노(Puno)
눈 덮힌 산봉우리와 황량한 들판, 그림같은 호수를 의지해 느린듯 살아가는 푸노의 원주민들 모습이 그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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