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스코를 들여다보다
쿠스코 MABEY 호텔→ 오로페사→ 로미꼴까→ 삐니빰빠→ 원주민 시장→ 락치→ 알파카 농장→ 라라야 유황온천→ 아브라 라라야(해발 4,335m)→ 푸노
유황온천이 있는 라라야(La Raya)에 들어서고 있다.
라라야 유황온천(해발 4,070m)
↓ 온천탕
일행들 모두는 온천탕 가장자리에 빙 둘러 앉아 족욕을 했다.
족욕은 아닌데 하며 끝내는 따랐지만, 수영복 차림으로 몸을 담그고 있는 원주민들 보기가...
해발 4,070m의 라라야 유황온천
온천수가 몹시 뜨거워 발을 담그고 1분 있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온천수에 발을 넣었다 뺏다한 것이 피로를 덜어준 것 같다.
▼ 온천장 밖 풍경
사람 사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 사람 사는 의식주 중에 먹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여행일 2014.12.14.
728x90
반응형
'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노의 호텔 앞 풍경 (0) | 2015.01.28 |
---|---|
쿠스코와 푸노 경계선상의 아브라 라라야 언덕(해발 4,335m) (0) | 2015.01.28 |
비라코차 신전 유적지 락치 그리고 알파카 농장 (0) | 2015.01.25 |
삐니빰바 인근의 원주민 시장 (0) | 2015.01.24 |
기화 만드는 마을 삐니빰빠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