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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전

추사 고택 · 추사 김정희의 시작점을 찾아가다

by 오향란 201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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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고택(충남유형문화재 제43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

 

안채, 사랑채

 

 

 

 

 

 

사랑채

 

해시계 석년(石年)

사랑채 대청 앞 화단에 세워진 직사각형 입석은 김정희의 서자 김상우가 제작한 것으로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일종의 해시계다.

 

영당(影堂)

김정희가 세상을 떠난 뒤 아들 김상우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안채 뒤 위쪽에 세운 것이다.

 

↓ 추사 가문 대대로 이용해온 우물

 

 

 

추사 고택 관리사무소

 

 

추사 김정희 고택을 배경으로

여행일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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