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베오그라드 스카다리아 거리
예술의 거리라 일컫는 스카다리아 거리는 19~20세기 초 보혜미안 출신의 시인, 화가, 음악가들의 무대가 되었던 거리라고 한다.
▼ '세 모자 카페'에 걸려있는 세개의 모자
그 옛날 빨강색, 하얀색, 검정색의 모자를 쓴 세 명의 문인이 이 카페에서 자주 만났다고 해서 카페 이름이 '세 모자 카페'가 되었다고 한다.
여행일 2011.10.15.
728x90
반응형
'세르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보르나 정교회와 물음표(?) 카페 (0) | 2011.11.08 |
---|---|
베오그라드 중심가 코네즈 미하일로 거리 (0) | 2011.11.08 |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의 코네즈 미하일로 기마상과 국립박물관, 국립극장 (0) | 2011.11.08 |
코소보 사태 상흔이 남아있는 베오그라드 (0) | 2011.11.08 |
불가리아에서 세르비아 가는 길 [발칸반도 여행] (0) | 201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