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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의 요새 안 마챠시 성당 앞에 '삼위일체 광장'
▼ 성이슈트반 기마상
기마상의 주인공 이슈트반은 헝가리 최초의 국왕이며 헝가리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에 힘을 쓴 국왕이다.
▼ 마챠시(Matyas) 교회
어부의 요새 안에 있는 이 성당은 13세기에 건축되었으며 마챠시라는 이름은 1470년 마챠시 왕의 명령으로 88m의 뽀족탑이 증축되면서 붙여졌다. 오스만투르크(지금의 터키) 통치 시절에는 모스크로 사용되다가 17세기에 가톨릭으로 환원되면서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개축되었다.
▼ 마챠시 성당이 보수중으로 성당 앞 삼위일체 광장으로 피난 나온 종들. 종마다 자신들이 만들어진 내력과 연도를 담고 있다.
▼ 어부의 요새를 빠져나와 부다왕궁으로 걸어가는 길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현장. 이곳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유물이 발견되어 사적지로 보호하고 있다.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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