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레르트 언덕과 치타델라 요새

 

▼ 부다왕궁에서 겔레르트 언덕의 '치타델라 요새'로 향하는 길

 

 

 

 

▼ 겔레르트 언덕에 도착해서

 

 

▼ 치타델라 요새

성겔레르트 언덕을 따라 뻗어있는 치타델라 요새은 합스브르크 제국이 헝가리의 항거를 제압한 후 감시하기 위해서 1851년에 세워졌다.   

 

▼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보수를 거쳐 전망대와 호텔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벽에 난 구멍은 총탄의 파편 자국이다.   

 

 

 

 

 

▼ 겔레르트 언덕 정상에 모스크바를 바라보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

이 동상은 소련의 도움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해방(1945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원진 해방기념상이다.

 

 

▼ 부다페스트를 조망하기에 제일 좋은 켈레르트 언덕이다. 서울 목동에 산다는 그녀와

본래의 명은 케렌 언덕인데 12세기에 그리스도을 전파하다 이 언덕에서 순교한 겔레르트를 기리기 위하여 겔레르트 언덕으로 개칭되었다. 

 

 

▼ 세체니 다리. 부다지구와 페스트지구를 연결하는 도나우강 최초의 다리이다.   

  (여행일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