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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이치는 위 아래는 알아야 한다.
말을 잘 할줄 모르는 사람은 위 아래를 모르고 자신만을 생각하기에
눈앞에 보이는 대로 서슴없이 말을 아주 잘한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최소한의 위 아래를 모르는 사람은 언젠가 똑같은 위치를
아프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뻔한 이치이기에
살아가면서 걱정 반으로 안타까움에
못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리 모두는 참으로 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예의를 가져야 하는 것이리라...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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