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빌뉴스대학교1 빌뉴스 역사지구/ 성안나성당,성버나딘성당,대통령궁,빌뉴스대학교,구시청사,성카시미르기념교회,바실리안대문,성데레사성당,새벽의문,성모마리아성당 리투아니아 빌뉴스 역사지구 ▼ 빌뉴스에서 손꼽는 고딕 양식의 성 안나 성당 1812년 러시아를 정벌하러 가는 길에 빌뉴스에 들른 나폴레옹이 손바닥에 얹어 파리로 가지고 가고 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찬사에도 러시아 군에게 패배하고 본국로 돌아가던 .. 2019. 6.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