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슬기1 봄나들이 둘째 날은 이렇게 시작했다 ↓ 오늘의 일정을 위해 단장을 마친 아기 공주님!!! 아기가 어찌나 온순한지 울음소리 듣기가 힘이 들 정도다. 간간이 칭얼대는 소리도 착하고 울음 끝도 짧고 안 예쁜게 없다. ↓ 보령으로 향하는 길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부여의 아침 거리를 담았다. ▼ 담백한 올갱이 해장국 부여집.. 2013. 4.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