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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쌀과 야채 등은 사진에 담기지 않았지만 큰사위가 추석에 본가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농산물들이다.
은우,아진 아빠야!!
장모가 유연하지 못해서 혹여 서운하게 하더라도 노여워하지 말거라. 내 마음 안에는 언제나 조용하고 성실하기 이를 데 없는 큰사위를 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하고 더 없는 사랑으로 여긴단다.
은우,아진 아빠야!! 삶이 속일지라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웃음 잃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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