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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츠부르크 대성당 뒤편에서 카피엘 광장과 함께하는 성피터(베드로)성당이다.
성피터성당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 트랩 일가가 독일군을 피해 숨어 지내던 장면이 촬영되어진 곳이다.
1965년 잘츠부르크 연방주 일대에서 촬영되어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견습 수녀였던 마리아와 귀족 가문의 폰 트랩 대령이 독일의 점령으로부터 탈출하면서 겪은 실제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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