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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구도심 상점가를 돌아보다

by 라니더월드 201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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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구도심 상점가

 

오전 이른 시간 때라 바람은 차고, 문을 안 열은 곳도 있고 상점 거리가 설렁하다.

 

 

 

 

 

 

 

룩셈부르크는 인구 60만에 못 미치는 작은 나라이나 세계에서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유럽사법재판소, 유럽의회 사무국, 유럽투자은행 등이 있으며, EU(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벨기에의 브뤼셀과

유럽의회가 있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EC(유럽경제공동체)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

 

 

룩셈부르크는 도시 전체가 대공사 중이다.

 

 

여행일 2017.03.31.

 

 

룩셈부르크 여행은 반나절 만에 끝을 맺었다.

룩셈부르크의 3대 상징물인 아돌프 다리, 노트르담 성당, 위령탑(황금 여신상)은

헌법 광장에서 한 눈에 들어오고, 구시가지를 돌아보는 짧은 발자국을 남긴 채 독일의 퀼른으로 이동했다.

여행은 돌아서면 아쉬움이라고,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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