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축제장을 찾아서

 

▼ 4월 둘째 일요일에 찾은 '2011년 논산딸기 축제장'

 

 

 

▼ 딸기축제장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 청소년 축제가 펼쳐지고...

 

 

 

▼ 특설무대 저편의 무대에서는 중장년들의 트럼펫 연주가 한창이고...

 

 

▼ 또 다른 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연주를 하고...  

 

▼ 축제장에 감초인 엿장수는 장사에 쓸 엿을 쪼개기에 손놀림이 바쁘다.

 

 

▼ 천막으로 근사하게 만들어 놓은 '논산 예스민딸기 홍보관'

 

 

 

 

 

 

▼ 딸기인절미 떡메치기를 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 남편과 큰사위.

 

 

 

 

▼ 큰사위가 첫번째 타자로 은우와 함께 떡메치기를 하고 뒤이어 남편이 떡메치기를 했다.  

 

▼ 처음으로 떡메치기를 한 거라고 하는 남편의 떡메치기 폼은 아주 그만이었다.  

 

축제장 분위기를 더하는 떡메치기는 선착순 50명까지로 떡메치기가 끝나면 딸기가 들어간 인절미를 선물로 준다고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 포기하고 아이들를 위해 광석면 사월리에 있는 평원농원 딸기체험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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