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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브라질에서 귀국 하면서 애들에게 사다준 작은 선물인데 맘에 들런지~
이건 아내인 내게 사다준 '가방' 이쁘죠.
사랑한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 말이 아니다.
누군가를 몹씨 기다려 본 사람은 기다림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되듯
사랑한다는 말은 긴 기다림 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가장 짧은 말이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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