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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가 와서 하루를...
우리 은우가 와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네요.. 아직은 하나뿐인 외손자예요.. 내마음 같아선 빨리 손자를 더 보고 싶은데 기대해도 될런지.. 사내아이라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신경을 많이 써야 되니 큰딸이 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요즘은 할머니도 잘따르고 너무 귀엽고 예쁨니다.. 우리 은우가 건강하게만 잘 크길 늘 기도하는 할머니 마음을 은우가 아는지 무척 씩씩하답니다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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